꽃과 물을 좋아했던 조영찬씨. 볼 수 없다해서 여행을 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것은 편견이다.

꽃과 물을 좋아했던 조영찬씨. 볼 수 없다해서 여행을 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것은 편견이다.

ⓒ심은식200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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