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0년대에 미국에 나돌았던 반유대주의 선전물. 유태인들을 중심으로 만들어진 할리우드 영화가 공산주의를 부추기고 있기에 이를 보이코트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1930년대에 미국에 나돌았던 반유대주의 선전물. 유태인들을 중심으로 만들어진 할리우드 영화가 공산주의를 부추기고 있기에 이를 보이코트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USC200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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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학 교수로, 미국 펜실베니아주립대(베런드칼리지)에서 뉴미디어 기술과 문화를 강의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몰락사>, <망가뜨린 것 모른 척한 것 바꿔야 할 것>, <나는 스타벅스에서 불온한 상상을 한다>를 썼고, <미디어기호학>과 <소셜네트워크 어떻게 바라볼까?>를 한국어로 옮겼습니다. 여행자의 낯선 눈으로 일상을 바라보려고 노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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