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하성 교수는 " 더 이상 과거와 같은 잣대와 기준으로 미래를 설계해서는 무조건 진다"고 강조했다.
장하성 교수는 " 더 이상 과거와 같은 잣대와 기준으로 미래를 설계해서는 무조건 진다"고 강조했다.
ⓒ나눔문화 제공2005.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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