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에서 묘향산으로 가는 고속도로. 휴게소가 없어 길에다 차를 세우고, 담배도 피우고 볼일도 보고 했다. 여자들에게 괜히 미안한 마음도 가져야 했고...

평양에서 묘향산으로 가는 고속도로. 휴게소가 없어 길에다 차를 세우고, 담배도 피우고 볼일도 보고 했다. 여자들에게 괜히 미안한 마음도 가져야 했고...

ⓒ지요하2005.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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