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junhk10)

같은 또래라는 이유 하나로도 금세 친구가 돼 갔다.

같은 또래라는 이유 하나로도 금세 친구가 돼 갔다.

ⓒ김준회2005.10.1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