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바다가 되고 한(恨)이 된 쪽염 모시의 그라데이션. 오른쪽은 이번에 처음 공개하는 색으로 짙은 쪽염에 황련을 덧앉힌 유청색(柳靑色) 모시.

하늘, 바다가 되고 한(恨)이 된 쪽염 모시의 그라데이션. 오른쪽은 이번에 처음 공개하는 색으로 짙은 쪽염에 황련을 덧앉힌 유청색(柳靑色) 모시.

ⓒ한광석2005.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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