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조 교원자격증 등을 제작한 광고업체 직원 정아무개씨가 코렐프로그램을 이용, 위조 과정을 시연하는 모습. 1장을 위조하는데는 1분도 채 걸리지 않았다.
위조 교원자격증 등을 제작한 광고업체 직원 정아무개씨가 코렐프로그램을 이용, 위조 과정을 시연하는 모습. 1장을 위조하는데는 1분도 채 걸리지 않았다.
ⓒ오마이뉴스 강성관200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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