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정보원의 고해성사와 검찰의 김은성 전 국정원 국내담당 차장에 대한 구속영장 등으로 국정원의 과거 불법감청 실태가 점점 드러나고 있다.(위 사진은 기사내용과 특정한 관련이 없음.)
국가정보원의 고해성사와 검찰의 김은성 전 국정원 국내담당 차장에 대한 구속영장 등으로 국정원의 과거 불법감청 실태가 점점 드러나고 있다.(위 사진은 기사내용과 특정한 관련이 없음.)
ⓒ오마이뉴스 남소연2005.08.05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