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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환 (free0423)

전북대 법대 85학번 김생기씨가 전북대 두재균 총장과 기증 유물을 펼쳐보이고 있다.

전북대 법대 85학번 김생기씨가 전북대 두재균 총장과 기증 유물을 펼쳐보이고 있다.

ⓒ전북대2005.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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