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소리가 파리에 나타났다. 제33차 유네스코 총회에 상정될 '문화적 표현의 다양성 보호와 증진을 위한 협약'을 지지하기 위해 파리를 방문한 문씨를 지난 8일 저녁 파리 15구의 한 식당에서 만났다.

문소리가 파리에 나타났다. 제33차 유네스코 총회에 상정될 '문화적 표현의 다양성 보호와 증진을 위한 협약'을 지지하기 위해 파리를 방문한 문씨를 지난 8일 저녁 파리 15구의 한 식당에서 만났다.

ⓒ박영신2005.10.1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