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에서 90km 떨어진 발라코트에서 한 부모가 강진으로 사망한 아들의 시신을 매장하기 위해 도움을 기다리고 있다
9일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에서 90km 떨어진 발라코트에서 한 부모가 강진으로 사망한 아들의 시신을 매장하기 위해 도움을 기다리고 있다
ⓒAP=연합뉴스2005.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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