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관에 들어서면서 대면하게 되는, 인자하면서도 근엄한 백범의 좌상. 일반 관람객들은 여기서만 사진촬영을 할 수 있으며, 카메라는 따로 준비된 보관함에 넣고 들어가도록 돼 있다.

전시관에 들어서면서 대면하게 되는, 인자하면서도 근엄한 백범의 좌상. 일반 관람객들은 여기서만 사진촬영을 할 수 있으며, 카메라는 따로 준비된 보관함에 넣고 들어가도록 돼 있다.

ⓒ유영수2005.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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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사랑하고 대자연을 누리며 행복하고 기쁘게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서울에서 평생 살다 제주에서 1년 반,포항에서 3년 반 동안 자연과 더불어 지내며 대자연 속에서 깊은 치유의 경험을 했습니다. 인생 후반부에 소명으로 받은 '상담'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더 행복한 가정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꿈꾸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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