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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이종행 (kingsx69)

노숙인의 생산공동체 <더불어사는 집> 회원들은 7일 오전 서울시청앞에서 서울시내 빈집을 노숙인들이 사용하는 것을 가로막는 서울시의 조치를 규탄했다.

노숙인의 생산공동체 <더불어사는 집> 회원들은 7일 오전 서울시청앞에서 서울시내 빈집을 노숙인들이 사용하는 것을 가로막는 서울시의 조치를 규탄했다.

ⓒ오마이뉴스 권우성2005.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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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동안 한국과 미국서 기자생활을 한 뒤 지금은 제주에서 새 삶을 펼치고 있습니다. 어두움이 아닌 밝음이 세상을 살리는 유일한 길임을 실천하고 나누기 위해 하루 하루를 지내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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