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사진 이후 70년 가까운 세월이 흘렀다. 김종희 선생(오른쪽)과 이창규 선생(왼쪽) - 두 분 사진을 찍을 때 김종희 선생은 슬그머니 이창규 선생의 손을 잡았다.
졸업사진 이후 70년 가까운 세월이 흘렀다. 김종희 선생(오른쪽)과 이창규 선생(왼쪽) - 두 분 사진을 찍을 때 김종희 선생은 슬그머니 이창규 선생의 손을 잡았다.
ⓒ심은식2005.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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