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꽃미남 배우 츠마부키 사토시가 레드 카펫을 밟으며 입장하고 있다. 그는 <봄의 눈>이라는 영화의 주연을 맡았다.

일본 꽃미남 배우 츠마부키 사토시가 레드 카펫을 밟으며 입장하고 있다. 그는 <봄의 눈>이라는 영화의 주연을 맡았다.

ⓒ김보성2005.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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