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은 27일 오전 중앙언론사 경제부장 20여명을 청와대로 초청한 자리에서 "삼성과 정부가 한발씩 양보해야 한다"고삼성에 대한 비판했다.

노무현 대통령은 27일 오전 중앙언론사 경제부장 20여명을 청와대로 초청한 자리에서 "삼성과 정부가 한발씩 양보해야 한다"고삼성에 대한 비판했다.

ⓒ연합뉴스 김동진2005.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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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 전남 강진 출생. 조대부고-고려대 국문과. 월간 <사회평론 길>과 <말>거쳐 현재 <오마이뉴스> 기자. 한국인터넷기자상과 한국기자협회 이달의 기자상(2회) 수상. 저서 : <검사와 스폰서><시민을 고소하는 나라><한 조각의 진실><표창원, 보수의 품격><대한민국 진보 어디로 가는가><국세청은 정의로운가><나의 MB 재산 답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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