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콘서트는 통기타 위주의 어쿠스틱한 기존 '노찾사'식 사운드에 다양한 현악기와 관악기까지 선보일 예정이어서 보다 다양한 음색을 만날 수 있다.
이번 콘서트는 통기타 위주의 어쿠스틱한 기존 '노찾사'식 사운드에 다양한 현악기와 관악기까지 선보일 예정이어서 보다 다양한 음색을 만날 수 있다.
ⓒ오마이뉴스 남소연2005.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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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동안 한국과 미국서 기자생활을 한 뒤 지금은 제주에서 새 삶을 펼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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