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성 손씨 종가집의 향나무. 종가집 며느리는 이른 아침부터 마당의 풀을 뽑고 있다.

월성 손씨 종가집의 향나무. 종가집 며느리는 이른 아침부터 마당의 풀을 뽑고 있다.

ⓒ추연만2005.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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