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규 현대아산 부회장(사진 왼쪽)이 결국 그룹으로부터 퇴출됐다. 현대그룹은 5일 오후 현대아산 이사회를 열고, 김윤규 부회장을 해임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오른쪽은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김윤규 현대아산 부회장(사진 왼쪽)이 결국 그룹으로부터 퇴출됐다. 현대그룹은 5일 오후 현대아산 이사회를 열고, 김윤규 부회장을 해임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오른쪽은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오마이뉴스 권우성2005.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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