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남이가'...정형근 의원과 강재섭 원내대표가 지난 7월 5일 김승규 국정원장후보 인사청문회에서 뭔가 논의하고 있다. 검사 출신인 두 사람은 안기부에서 함께 근무했다.

'우리가 남이가'...정형근 의원과 강재섭 원내대표가 지난 7월 5일 김승규 국정원장후보 인사청문회에서 뭔가 논의하고 있다. 검사 출신인 두 사람은 안기부에서 함께 근무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2005.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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