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씨는 울산 북구의 '권역별 도서관 건립 사업'이라는 큰 밑그림을 구체적으로 하나하나 만들어간 도서관 디자이너이자 코디네이터였다. 개관 준비를 위해 책을 정리하고 있는 오씨.

오씨는 울산 북구의 '권역별 도서관 건립 사업'이라는 큰 밑그림을 구체적으로 하나하나 만들어간 도서관 디자이너이자 코디네이터였다. 개관 준비를 위해 책을 정리하고 있는 오씨.

ⓒ김정숙2005.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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