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청 오세천씨는 "개관 준비에 관장님을 비롯해 다른 직원과 자원봉사자 모두 힘들었지만 주민들이 모두 좋아하는 걸 보니 보람을 느낀다"며 활짝 웃었다.
울산 북구청 오세천씨는 "개관 준비에 관장님을 비롯해 다른 직원과 자원봉사자 모두 힘들었지만 주민들이 모두 좋아하는 걸 보니 보람을 느낀다"며 활짝 웃었다.
ⓒ김정숙2005.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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