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평화마라톤 대회에서 한 부부가 두 손을 높이 들며 결승선을 통화하고 있다.

국제 평화마라톤 대회에서 한 부부가 두 손을 높이 들며 결승선을 통화하고 있다.

ⓒ강대근2005.10.0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