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구정 추녀 위로 푸른 하늘과 흰 구름이 평화롭게 흘러가네요. 아기 비둘기도 자라면 저 창공을 훨훨 날아 다니겠지요.

반구정 추녀 위로 푸른 하늘과 흰 구름이 평화롭게 흘러가네요. 아기 비둘기도 자라면 저 창공을 훨훨 날아 다니겠지요.

ⓒ한성희2005.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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