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간 동안 은행을 주워 모으니 이렇게 큰 대야에 가득합니다. 아이들은 구린내 난다며 피하지만 저는 풍성한 가을을 수확한 기쁨에 오지기만 합니다.

잠간 동안 은행을 주워 모으니 이렇게 큰 대야에 가득합니다. 아이들은 구린내 난다며 피하지만 저는 풍성한 가을을 수확한 기쁨에 오지기만 합니다.

ⓒ이규현2005.10.0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