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환을 앞둔 비전향 장기수가 남한에서 자신을 돌봐주던 봉사자의 손을 잡고 오래도록 놓지 못했다.

송환을 앞둔 비전향 장기수가 남한에서 자신을 돌봐주던 봉사자의 손을 잡고 오래도록 놓지 못했다.

ⓒ신동필200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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