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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환 (free0423)

이양이 자신의 괴로움을 적은 일기장. "이 참을 수 없는 고통을 누가 알까 모르겠다"고 적고 있다.

이양이 자신의 괴로움을 적은 일기장. "이 참을 수 없는 고통을 누가 알까 모르겠다"고 적고 있다.

ⓒ소장환200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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