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동민속마을은 사람이 살고 있다.(위의 오른쪽 사진이 '향단', 밑의 오른쪽은 정자 '심수정')

양동민속마을은 사람이 살고 있다.(위의 오른쪽 사진이 '향단', 밑의 오른쪽은 정자 '심수정')

ⓒ추연만2005.09.2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