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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권 (goodnews)

강경읍사무소 방화사건을 일으킨 후 자신도 화상을 입은 조모씨

강경읍사무소 방화사건을 일으킨 후 자신도 화상을 입은 조모씨

ⓒ전국사회복지행정연구회2005.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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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를 깎는다는 것은 마음을 다듬는 것"이라는 화두에 천칙하여 새로운 일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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