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모락산 등산로는 누구나 오를 수 있도록 완만하게 공사되어 있다. ▲ 아래, 체력 단련장과 언저리 약수터.

위, 모락산 등산로는 누구나 오를 수 있도록 완만하게 공사되어 있다. ▲ 아래, 체력 단련장과 언저리 약수터.

ⓒ이동환2005.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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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이 커서 '얼큰샘'으로 통하는 이동환은 논술강사로, 현재 안양시 평촌 <씨알논술학당> 대표강사로 재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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