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게 물든 갈천약수를 가려면 56번 국도를 찾으면 된다. 홍천 쪽에서는 고개가 끝나는 지점이고 양양 쪽에서는 휴양림을 지나 마지막 휴게소 앞에서 우회전한다. 사람이 거의 찾지 않아 오염이 되지 않았다.

붉게 물든 갈천약수를 가려면 56번 국도를 찾으면 된다. 홍천 쪽에서는 고개가 끝나는 지점이고 양양 쪽에서는 휴양림을 지나 마지막 휴게소 앞에서 우회전한다. 사람이 거의 찾지 않아 오염이 되지 않았다.

ⓒ김규환2005.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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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환은 서울생활을 접고 빨치산의 고장-화순에서 '백아산의 메아리'를 들으며 살고 있습니다. 6, 70년대 고향 이야기와 삶의 뿌리를 캐는 글을 쓰다가 2006년 귀향하고 말았지요. 200가지 산나물을 깊은 산속에 자연 그대로 심어 산나물 천지 <산채원>을 만들고 있답니다.도시 이웃과 나누려 합니다. cafe.daum.net/sanchaewon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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