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한 태도에 말 붙이기가 미안했던 이다빈(삼각산초등 5) 어린이. 6살 무렵부터 민화를 즐겼다는데 감각이 뛰어났다. 대부분의 어린이들이 심각한 표정이어서 인터뷰가 미안했다.

진지한 태도에 말 붙이기가 미안했던 이다빈(삼각산초등 5) 어린이. 6살 무렵부터 민화를 즐겼다는데 감각이 뛰어났다. 대부분의 어린이들이 심각한 표정이어서 인터뷰가 미안했다.

ⓒ곽교신2005.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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