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7항쟁 주모자로 체포되어 2년 형을 받은 김혁곤(당시 28), 체포된 젊은이들은 고문으로 출옥후 아편에 의지해 살아야 할 만큼 비참했다고 한다.

7.7항쟁 주모자로 체포되어 2년 형을 받은 김혁곤(당시 28), 체포된 젊은이들은 고문으로 출옥후 아편에 의지해 살아야 할 만큼 비참했다고 한다.

ⓒ김준200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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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여 년 동안 섬과 갯벌을 기웃거리다 바다의 시간에 빠졌다. 그는 매일 바다로 가는 꿈을 꾼다. 해양문화 전문가이자 그들의 삶을 기록하는 사진작가이기도 한 그는 갯사람들의 삶을 통해 ‘오래된 미래’와 대안을 찾고 있다. 현재 전남발전연구원 해양관광팀 연구위원으로 근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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