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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열 (nedo)

보라색 꽃망울을 알알이 터트릴 준비를 하고 있는 한라부추. 예전에는 군락을 이루었는데 이젠 찾아봐야 할만큼 개체수가 줄었다.

보라색 꽃망울을 알알이 터트릴 준비를 하고 있는 한라부추. 예전에는 군락을 이루었는데 이젠 찾아봐야 할만큼 개체수가 줄었다.

ⓒ이승열200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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