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과천청사에서 열린 국회 환노위의 노동부 국정감사에 김영근 아시아나조종사노조위원장(오른쪽)과 주재홍 아시아나항공 부사장이 참고인으로 출석해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3일 과천청사에서 열린 국회 환노위의 노동부 국정감사에 김영근 아시아나조종사노조위원장(오른쪽)과 주재홍 아시아나항공 부사장이 참고인으로 출석해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남소연200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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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오마이뉴스 입사 후 사회부, 정치부, 경제부, 편집부를 거쳐 정치팀장, 사회 2팀장으로 일했다. 지난 2006년 군 의료체계 문제점을 고발한 고 노충국 병장 사망 사건 연속 보도로 언론인권재단이 주는 언론인권상 본상, 인터넷기자협회 올해의 보도 대상 등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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