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자치단체 혁신역량 진단' 결과, 차기 대권주자로 거론되고 있는 이명박 서울시장과 손학규 경기도지사는 의외로 리더십 평가에서 좋은 점수를 받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자치단체 혁신역량 진단' 결과, 차기 대권주자로 거론되고 있는 이명박 서울시장과 손학규 경기도지사는 의외로 리더십 평가에서 좋은 점수를 받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오마이뉴스200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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