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 과거사위는 최근 고 김기설씨가 직접 쓴 메모 등을 발굴, 검찰이 보유한 '유서'와 필적감정에 들어갈 준비를 하고 있다. 지난 91년 5월 당시 <조선일보>에 실린 김씨와 강기훈씨의 필적. 가운데 붉은 테두리 안이 고 김기설씨 글씨이고 위쪽이 강기훈씨 필적.

경찰청 과거사위는 최근 고 김기설씨가 직접 쓴 메모 등을 발굴, 검찰이 보유한 '유서'와 필적감정에 들어갈 준비를 하고 있다. 지난 91년 5월 당시 <조선일보>에 실린 김씨와 강기훈씨의 필적. 가운데 붉은 테두리 안이 고 김기설씨 글씨이고 위쪽이 강기훈씨 필적.

ⓒ조선일보 PDF2005.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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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오마이뉴스 입사 후 사회부, 정치부, 경제부, 편집부를 거쳐 정치팀장, 사회 2팀장으로 일했다. 지난 2006년 군 의료체계 문제점을 고발한 고 노충국 병장 사망 사건 연속 보도로 언론인권재단이 주는 언론인권상 본상, 인터넷기자협회 올해의 보도 대상 등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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