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0년 부민관에서 있었던 공개 연주회 사진. 무대 뒤편에 일장기가 걸려 있다. 식민지시대의 민족문화 수난사를 여실히 보여준다.

1940년 부민관에서 있었던 공개 연주회 사진. 무대 뒤편에 일장기가 걸려 있다. 식민지시대의 민족문화 수난사를 여실히 보여준다.

ⓒ이창규 제공200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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