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을 이기고 인터넷을 통해 두번 째 인생을 살고 있다는 강인춘 기자. <우리부부> 연재가 마치면 인생의 깨달음을 주었던 인도 여행기를 그릴 계획이다.

암을 이기고 인터넷을 통해 두번 째 인생을 살고 있다는 강인춘 기자. <우리부부> 연재가 마치면 인생의 깨달음을 주었던 인도 여행기를 그릴 계획이다.

ⓒ조경국200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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