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간 아들한테서 다섯 번째 편지를 받고 즐거워 하는 이세형(48)씨. 요즘 친필로 쓴 편지를 배달하는 경우가 거의 없다고 한다.

군대 간 아들한테서 다섯 번째 편지를 받고 즐거워 하는 이세형(48)씨. 요즘 친필로 쓴 편지를 배달하는 경우가 거의 없다고 한다.

ⓒ윤형권200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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