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리 자르기' 진술 세풍 수사기록을 톺아보면 김인주 상무는 그룹 '오너'와 그 처남인 홍석현 사장을 보호하기 위해 자신이 직접 줬다고 거짓으로 진술한 것으로 보인다.

'꼬리 자르기' 진술 세풍 수사기록을 톺아보면 김인주 상무는 그룹 '오너'와 그 처남인 홍석현 사장을 보호하기 위해 자신이 직접 줬다고 거짓으로 진술한 것으로 보인다.

ⓒ오마이뉴스200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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