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운씨가 연단에서 내려와 눈물을 흘리고 있다.(왼쪽)/청문회가 끝난뒤 정혜신 박사와 박동운씨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박동운씨가 연단에서 내려와 눈물을 흘리고 있다.(왼쪽)/청문회가 끝난뒤 정혜신 박사와 박동운씨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2005.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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