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니하의 신흥무관학교 옛 터, 이곳에서 숱한 독립투사가 길러졌다. 아리랑의 주인공 김산도 그 중의 한 혁명가였다.

합니하의 신흥무관학교 옛 터, 이곳에서 숱한 독립투사가 길러졌다. 아리랑의 주인공 김산도 그 중의 한 혁명가였다.

ⓒ박도200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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