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이력서 평가. 입장 바꿔 생각해 보니 실수는 절대 용납할 수 없었다.

남의 이력서 평가. 입장 바꿔 생각해 보니 실수는 절대 용납할 수 없었다.

ⓒ김수원200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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