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저수지를 찾은 낚시꾼은 광주에서 왔다고 했다. 낚시꾼은 가시연꽃이 그렇게 귀한 식물인지 모르고 새우와 붕어를 잡으려고 헤쳤다며 금방 떠나겠다고 했다.

9월 저수지를 찾은 낚시꾼은 광주에서 왔다고 했다. 낚시꾼은 가시연꽃이 그렇게 귀한 식물인지 모르고 새우와 붕어를 잡으려고 헤쳤다며 금방 떠나겠다고 했다.

ⓒ마동욱200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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