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이승열 (nedo)

회암사지 북쪽 현재의 회암사 부도군. 지공, 나옹, 무학이 회암사지를 내려다 보고 있다.

회암사지 북쪽 현재의 회암사 부도군. 지공, 나옹, 무학이 회암사지를 내려다 보고 있다.

ⓒ이승열2005.09.0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