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분엄마의 서울살이>를 함께 그려가고 있는 만화가 이화성 기자(사진 왼쪽)와 작가 이은하씨. 두사람은 자매다.

<꽃분엄마의 서울살이>를 함께 그려가고 있는 만화가 이화성 기자(사진 왼쪽)와 작가 이은하씨. 두사람은 자매다.

ⓒ조경국2005.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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