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의 <메트로>는 62회 베니스영화제 유력 수상 후보로 기타노 타케시와 박찬욱 감독을 꼽았다.

이탈리아의 <메트로>는 62회 베니스영화제 유력 수상 후보로 기타노 타케시와 박찬욱 감독을 꼽았다.

ⓒ김은정2005.09.0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