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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는 화이트 타이 캠페인의 공식 런칭에 앞서, 정부기관으로는 처음으로 서울시내 주요 번화가와 유흥가, 지하철에서 일반 시민들 대상으로 티저 방식의 홍보를 했다.

여성가족부는 화이트 타이 캠페인의 공식 런칭에 앞서, 정부기관으로는 처음으로 서울시내 주요 번화가와 유흥가, 지하철에서 일반 시민들 대상으로 티저 방식의 홍보를 했다.

ⓒ백현석200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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