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리의 한국인 이장 문씨 아저씨. 그의 가게 넘버 쓰리는 배낭 여행자들의 집이다. 이곳에서 비자 연장도 받을 수 있다.
따리의 한국인 이장 문씨 아저씨. 그의 가게 넘버 쓰리는 배낭 여행자들의 집이다. 이곳에서 비자 연장도 받을 수 있다.
ⓒ최성수200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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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 <장다리꽃같은 우리 아이들>, <작은 바람 하나로 시작된 우리 랑은>, <천년 전 같은 하루>, <꽃,꽃잎>, <물골, 그 집>, <람풍>등의 시집과 <비에 젖은 종이 비행기>, <꽃비> , <무지개 너머 1,230마일> 등의 소설, 여행기 <구름의 성, 운남>, <일생에 한 번은 몽골을 만나라> 등의 책을 냈습니다.